개그맨 김원훈과 지예은이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원훈은 20일 개인 채널에 “진짜 너무 설렜다”라는 글과 함께 이강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원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을 만났다. 밝게 웃고 있는 이강인 옆에 선 김원훈은 설렌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4천만 유로(한화 약 657억 원)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받으면서 팀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지예은은 댓글로 “내가 찍어준 건?”이라고 남겼다. 이에 김원훈은 “휴지통에 있어!”라고 답했고, 지예은은 “역시 재밌다 오빠”라며 의미심장한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훈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직장인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조진세, 엄지윤과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