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1년 근황 "집안 곳곳에 붙여놨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0 07: 18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신장 재이식 수술 1주년을 앞두고 감격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 씨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이면 수술한 지 딱 1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침 첫 물 한 잔 마실 때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루가 감사할겁니다!"라는 긍정적인 문구가 프린트되어 집안 한구석에 붙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 씨는 "오늘은 집에서 요리하고 좋은 문장들 프린트하고 코팅해서 집안 곳곳에 붙여놨다"며 "다가올 날들은 멋있게 살아보기로! 다들 굿밤"이라는 다짐과 함께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박지연 씨는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되어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다. 그러나 안착이 잘 되지 않아 장기간 투석 치료를 이어왔고, 2021년 의료진의 재이식 권유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첫 번째 이식 후 14년 만인 2025년 8월, 친오빠의 신장 기증으로 성공적으로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건강을 회복해 가며 수술 1주년을 맞이한 박지연 씨의 긍정적인 근황과 다짐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지연 씨는 지난 2008년 방송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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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연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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