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살목지 보러 가는 듯" 무작정 카자흐스탄 여행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0 08: 29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어둠을 뚫고 290km를 달리는 '무디세우스'로 변신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에 나선 전현무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전현무는 1박 2일 휴일을 맞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무작정 떠나 전통시장 '그린 바자르', 야경 명소 '콕토베', 양갈비 맛집 등을 순회하며 남다른 실행력을 보여줬다. 비행 시간을 제외하면 여행 가능 시간은 단 29시간.

첫날 일정을 마친 밤 11시, 전현무가 선택한 다음 목적지는 구성환의 강력 추천 장소인 ‘콜사이 호수’였다. 하지만 이동 시간만 무려 편도 5시간, 290km에 달하는 대장정이었다. 남은 20시간 중 무려 왕복 10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야 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린 셈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짙은 어둠 속 도로를 달리며 “완전 살목지 보러 가는 것 같네”라고 혼잣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휴게소 쪽잠을 견뎌내며 숲을 지나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내내 예측 불허의 상황과 마주한다. 특히 길 한복판에서 예상치 못한 ‘이것’을 만나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긴 운전 끝에 새벽 5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한 전현무는 피곤함이 역력한 모습이다. 그러나 인기척 하나 없는 텅 빈 로비에 도착해 무사히 체크인을 마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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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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