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48일 만에 2연승 LG, 천적 고영표도 공략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20 12: 1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20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18일과 19일 KT에 2연승을 거뒀다. 7월초 이후 무려 48일 만에 연승이다. LG는 내친김에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KT는 2연패를 당하며 1위 자리가 위험하다. 2위 삼성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1위다. 
선발투수 매치업은 LG 신예 박시원, KT 베테랑 고영표다. 박시원은 올 시즌 22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는 불펜으로 3경기(3이닝) 등판해 무실점, 평균자책점 0이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T 선발 고영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7.19 / dreamer@osen.co.kr

박시원은 지난 15일 SSG전 4이닝(75구)을 던지고 나흘 쉬고 등판이다. 14일 SSG전 선발 등판했던 송승기가 물집 잔부상으로 등판 일정이 미뤄지면서 박시원이 하루 먼저 등판한다.  
고영표는 올 시즌 20경기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고영표는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다. 7이닝 2실점,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LG 타선은 오스틴, 문정빈, 송찬의가 새로운 중심타선이 이끌고 있다. 3경기 선발 제외됐던 문보경이 19일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서 3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T 타선은 18일 2득점, 19일 무득점에 그쳤다. 최원준, 안현민, 힐리어드 상위타선이 힘을 내야 1위를 수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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