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구창모, 스윕패 위기 NC 구할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20 12: 20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시리즈 스윕패를 막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NC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20경기(114⅓이닝) 9승 4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4.09으로 조금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 /OSEN DB

NC는 지난 경기 두산에 2-8로 패했다. 블레인 크림이 시즌 3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투수다. 잭로그는 올 시즌 21경기(113⅓이닝) 6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2사구 7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 타선은 지난 경기 16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안재석(시즌 7호)과 양의지(시즌 17호)는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재석은 조수행과 함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NC는 올 시즌 46승 2무 54패 승률 .460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57승 4무 48패 승률 .543 리그 5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8승 2패로 우위에 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