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삼성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원태는 올 시즌 17경기(91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15⅓이닝) 2승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지난 경기 18-4 대승을 거두며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전병우(시즌 8호), 강민호(시즌 10호), 디아즈(시즌 18호), 구자욱(시즌 14호)이 홈런을 날렸다. 디아즈는 무려 5안타를 기록했고 최형우도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다. 최민준은 올 시즌 22경기(76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9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 타선은 지난 경기 10안타를 기록했다. 최지훈이 홀로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는 없었다.
삼성은 올 시즌 63승 2무 42패 승률 .600을 기록하며 리그 1위 KT와 승차 없는 2위에 올라있다. SSG는 44승 4무 63패 승률 .411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8승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