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21일 만의 선발, 나균안 시리즈 스윕 이끌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20 13: 2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시리즈 스윕을 이끌 수 있을까.
나균안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19경기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한화전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첫 등판이다.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5.14 / foto0307@osen.co.kr

폭염 브레이크에 이어 목 담 증세로 등판을 거르면서 8월 첫 등판이 이제서야 성사됐다. 키움을 상대로는 올 시즌 1경기 등판했다. 6월 20일 경기 등판해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앞선 2경기, 극적인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나균안을 내세워 시리즈 스윕과 4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특급 신인 박준현이 선발 등판한다. 14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전 첫 등판에 나선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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