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HOT' 3억 스트리밍 돌파..‘슈퍼 플랫폼’ 활약ing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20 14: 19

 그룹 세븐틴이 스포티파이에서 팀 통산 두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탄생시켰다.
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HOT'은 지난 1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2만 304회를 넘어섰다.
이는 메가 히트곡 '손오공'에 이은 두 번째 3억 회 돌파 쾌거다. 멤버 우지가 프로듀서 범주와 함께 작업한 'HOT'은 웨스턴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작열하는 태양에 맞서 스스로 태양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발매 당시 이 곡은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차트 최상위권은 물론 일본 라인뮤직과 AWA뮤직 실시간 1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앨범 성적 역시 초동 206만 장을 돌파하고 미국 '빌보드 200' 7위에 안착하는 등 굵직한 자취를 남겼다.
한편, 앨범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주는 세븐틴은 다채로운 개별 활동으로도 열기를 잇고 있다. 유닛 V8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버논이 오늘(20일) 신곡 'I’ll Be Back'을 발매하며, 막내 디노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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