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손 동작 깜짝..류승룡 "욕하는 줄 알았다" 폭소만발 ('26학번 지원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1 07: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의 뜻밖의 손동작에 류승룡이 깜짝 놀랐다.
20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금까지 이런 늙크크는 없었다.. 한강뷰 레스토랑에 하지원&김시아 두고 빤스런한 류승룡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 함께 출연한 류승룡, 김시아와 레스토랑을 찾았다. 메뉴판을 확인한 류승룡은 만만치 않은 가격에 놀랐고, 세 사람은 서로를 향해 “잘 먹겠다”고 인사하며 계산을 떠넘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류승룡에게 “선배 돈 많이 벌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류승룡은 이내 “그래, 먹자”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하지원은 류승룡의 패션을 보고 “완전 밤티 난다”고 말하는가 하면, “이지까까. 과자 먹듯 쉽다는 것”이라며 연이어 신조어를 쏟아냈다. 이에 류승룡은 “신조어 좋다”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원은 “이제 영크크다”라고 칭찬했지만, 류승룡은 또 다른 신조어인 ‘늙크크’의 뜻을 알아듣지 못했다. 하지원은 “유행에 뒤처진 사람들”이라고 설명하며 ‘야르’를 외쳤고, 이 과정에서 독특한 손동작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류승룡은 “욕하는 줄 알았다. 너무 놀랐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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