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이 외모가 55세라니...문재완 "나보다 누나" 깜짝 ('관종언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0 19: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가연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이지혜를 놀라게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억대연봉 임요환 사로잡은 방법 최초공개(재산 600억)’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오늘은 우리 와니가 꼭 만나고 싶어했던 그분. 본인 스케줄마저 조정하고 꼭 날아왔다”며 “남자들의 우상이죠. 임요환X김가연 부부를 만나고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디에서도 이렇게 자세하게 풀지 않았던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부터 결혼까지,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러브스토리를 싹 다 풀었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날 김가연은 현재 갱년기를 겪고 있다며 자신의 나이가 55세라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말도 안 돼”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역시 “나보다 누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가연은 동안 외모와 달리 갱년기로 인한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외적인 건 없어도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안 된다”며 “화나는 포인트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화가 날 만한 곳에서 화가 났다면 지금은 쓸데없는 곳에서 화가 난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남편 임요환은 “연애할 때 김가연은 사슴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2008년에 처음 만나 거의 20년이 됐다”며 “계속 성격이 변한다. 인격이 많다고 느낀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혼인신고했으며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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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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