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변신' 황정음 때아닌 혹평세례.."촌스럽다vs예쁘기만해"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1 08: 29

배우 황정음이 블랙핑크 제니를 떠올리며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한 가운데, 예상 밖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 19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원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해 “청순한데 다른 사람처럼”이라며 블랙핑크 제니를 언급,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근 배우들도 아이돌 메이크업을 많이 요청한다며 “여러 각도에서 광이 나는데 그걸 요즘 ‘빔’이라고 표현한다. 오늘 핑크빔을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황정음은 “아이 메이크업은 진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핑크빛 광채에 강렬한 눈매를 더한 화려한 메이크업이 완성됐다. 황정음은 완성된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휴대전화를 들고 연신 인증샷을 남겼다.
이후 황정음은 아유미와 이태원에서 만난 모습도 공개했다. 구릿빛 피부에 화려한 메이크업,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황정음은 과거 걸그룹 슈가로 활동했던 시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공개된 메이크업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화려한 변신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일부러 옛날 화장한 줄 알았다”, “촌스럽다”며 급기야 “90년대 메이크업 같다” 등 황정음 본연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이어졌다.
최근 태닝으로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황정음. 16년 전 드라마 ‘자이언트’ 속 이미지를 재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제니를 떠올리며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하면서 또 한 번 달라진 스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때아닌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변신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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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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