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를 만났다.
20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작정하고 놀러온 나연,모모가 아조씨랑 먹방 술방하고 의형제 맺는 귀한 영상 ft. 도쿄 소도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연과 모모는 추성훈 몰래 추성훈의 집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생일 케이크를 가지고 나타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쳤다.
사랑이 방에서 나온 나연과 모모를 본 추성훈은 놀라면서도 “사랑이 방 너무 더러운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거리로 나가 낮부터 생맥주를 마시는 등 낭만을 즐겼다.

"일본은 맥주가 부드럽다"는 나연의 말에 추성훈은 기뻐하며 "그렇다. 오늘 맥주나 마시자"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연신 "여자랑 있으면 신경 쓰이니까 조금 어려운데 오늘 남자랑 있는 것 같다"며 나연과 모모가 남자 동생만큼 편하다고 전했다.
이후 가게에서 추성훈은 두 사람에게 인생의 목표를 물었다. 모모는 "그냥 재밌게 살자?"라며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일 어떻게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대답, 이를 들은 추성훈은 모모의 기개에 감탄하며 다시 한 번 "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17번째 넘버링 대회인 '블랙컴뱃 17'에서 은퇴전을 연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추성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