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딸 로아 언급하며 "제가 특이 케이스인가요?"…서장훈 "어쩌다 한 번씩 만나니까" ('이혼숙려캠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20 23: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배우 이동건이 방송 중 딸 로아를 언급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냈다.
20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 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추가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지극정성으로 아이를 케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6살 첫째 아이의 밥을 직접 먹여주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이 "저 친구 유치원에서 잘 먹죠?"라고 묻자, 아내는 "네"라고 답했다. 이어 박하선은 "거봐, 엄마 보고 그러는 거네요"라고 짚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동건은 "이게 제가 약간 특이 케이슨가요? 저는 아이가 6살 때 밥을 직접 먹여줬거든요. 저는 당연히 먹여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안 되는 거군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그게 아니라 동건 씨는 다른 상황이라서"라며 말을 건넸고, 이동건은 "특이 케이스라서"라며 딸 로아와 매일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어 "어쩌다 한 번씩 만나니까 그 시간이 소중해서 그때마다 내가 좀 더 (챙겨주고 싶은 것). 그런 케이스다"라며 이동건의 마음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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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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