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롤모델' 조정석 등장에 멘붕 "오늘 잠 못 자" ('산지직송3')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0 22: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강유석이 롤모델 조정석과 만나 부끄러워했다.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이하 '산지직송3')에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조정석의 좌충우돌 산지 라이프가 그려졌다.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이날 조정석은 기존 멤버들을 기다리며 춤을 춰 유쾌한 무드를 뽐냈다. 그는 염정아와는 영화 ‘뺑반’으로 함께했고, 김선영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만났다고 알렸다.
이에 제작진은 강유석이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았다고 전했고, 조정석은 “유석이는 오늘 처음 본다”라며 고마워했다. 이후 조개찜, 낙지탕으로 식사하던 네 사람 앞에 조정석이 '아로하'를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염정아와 김선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강유석은 멀찍이 떨어져 조정석을 감격한 눈으로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얼굴이 빨개져 "대박"이라고 중얼거리는 강유석을 본 세 사람은 놀렸다. 
강유석은 “정신을 못 차리겠다. 어디 가서 인터뷰하면 롤모델로 항상 얘기한다”라며 조정석에게 고백, 조정석은 "너무 고맙더라"며 "나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염정아는 “너 롤모델이랑 같이 잔다”라며 강유석에게 축하를 건넸고, 강유석은 “저 잠 못 잘 것 같다”라며 얼굴과 귀를 붉게 물들였다. 이에 조정석은 "나도 떨린다"고 능청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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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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