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해줘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양세찬에게 배운 개인기를 선보였다.
20일 방영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가 신영동 매물을 보기 위해 김규원, 김지유와 함께 만났다. 부캐와 짜임새 있는 개그로 유명한 이들은 김대호를 보자마자 상황극을 시전했다. 그러나 김대호는 상황극에 꽤 난처해하는 편이었다.


김대호는 “피가 줄어드는 것 같아”라며 난감해했고, 김규원은 “시작한 지 5분도 안 됐는데 기가 쭉쭉 빨리냐”라며 걱정스러워했다. 김대호는 “저는 시작하자마자 레거시 오프닝 멘트를 해야 하는데, 바로 상황극이 들어가니까 너무 힘들었다”라며 아나운서였던 시절의 본 모습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호는 “그래도 양세찬한테 눈 까는 법을 배워서 그걸 다른 데서 하고 있는데 반응은 잘 안 터지고 있다”라며 눈을 뒤집었지만 반응은 처참했다. 양세찬은 "더 뒤집어야 해!"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정통 개그맨이다”라면서 더욱 오버스러운 표정을 알려주며 팁을 주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