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남보라가 만삭에도 반찬가게 일을 이어간 근황과 함께 2세의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신 38주차였던 남보라는 모자와 앞치마, 위생 마스크까지 꼼꼼하게 착용한 채 반찬가게 주방으로 향했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3호점을 새롭게 맡아 사장님으로 변신한 것.출산을 코앞에 둔 만삭의 몸에도 남보라는 야무지게 음식을 챙기는가 하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남보라의 남자 형제들은 출산을 앞둔 누나를 위해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준비하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첫 조카를 기다리는 삼촌들은 “콩알이는 학원을 안 보내도 된다”며 대학 교수인 장남부터 개발자, 치위생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을 자랑했다.남보라는 “한 시간씩만 콩알이를 봐줘도 하루가 되고, 용돈을 1만 원씩 줘도 13만 원”이라며 대가족의 장점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남보라는 태명 ‘콩알이’로 불러온 2세의 이름도 최초 공개했다. “요즘은 외국 이름을 많이 한다더라”고 운을 뗀 남보라는 “이다니엘”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이라는 유명인이 많다. 배우 최다니엘, 가수 강다니엘, 다니엘 헤니도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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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