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한강뷰 저택의 모던함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흐엉 도딘과 2인전을 한 '박서보 미술관'에 관람했다. 백색 묘법으로 유명한 박서보 화백의 묘법이 온전히 드러나는 거대한 벽면 앞에서 효민은 한없이 빠져든 뒷모습을 자랑했다.


효민은 미술뿐 아니라 요리에도 조예가 깊어 이를 열심히 배우고 좇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효민은 박서보 화백의 '아궁이'를 거실 벽면에 전시했다. 모던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소파가 놓여 있으며 원목 소재의 기하학적인 느낌의 탁자가 머무른 거실은 검은색의 줄무늬가 인상적인 작품이 걸려 있어 한층 더 분위기를 잡아주었다. 효민은 기쁜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울집에도 아궁이.."라고 적었다. '아궁이'는 박서보 화백의 작품 이름이다.
박서보 화백은 한국 미술계에 한 획을 그었으며 홍콩 소더비에서 20여 억 원 넘는 가격에 낙찰되며 백색 묘법의 진수라 불린다. 또한 한국에서 10억 원 대 넘는 작품의 작가로서, '밀리언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화백이다.

네티즌들은 "박서보미술관 이사장이랑도 친분이 있다니", "진짜 고품격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재력이 넘 부러움", "원래도 미술 엄청 관심 많던데.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작년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효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