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한층 힙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변신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EN(에이엔)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뮤직비디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AEN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레더 재킷과 팬츠를 중심으로 스타일링해 강렬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네크리스,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 등 실버 컬러의 액세서리를 다채롭게 매치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멤버마다 서로 다른 소재와 아이템을 활용해 7인 7색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금발부터 브라운, 다크 브릿지 블루까지 각기 다른 헤어 컬러 역시 멤버들의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AEN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강렬한 눈빛과 다채로운 포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힙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성숙한 무드까지 더해져 데뷔와 함께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가 지닌 강렬한 분위기를 비주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스타일링까지 AEN만의 개성을 담아내며 ‘새로운 시대’를 열 글로벌 신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멤버들의 모습도 담겼다.
멤버들은 군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합을 맞추는 것은 물론, 눈발이 흩날리는 장면에서도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에 임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진지한 면모를 통해 데뷔 앨범에 쏟은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보이 그룹이다. 지난 5일 국내와 일본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콘셉트 포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