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4년 열애 끝에 결별한 이종석이 평온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인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종석은 지인들과 해외로 휴가를 떠난 듯 보였다. 그는 헬맷과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린 후 ATV를 즐기고 있었다. 비포장 야생 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긴 것.


또 다른 사진에는 래프팅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이종석은 래프팅을 신나게 즐긴 듯 두 손을 위로 올리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ATV부터 래프팅까지 활동적인 레저 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기면서 평화를 찾은 모습이었다.

이종석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요가를 배우면서 휴양지에서의 여유도 즐기고 있었다. 여유롭게 수영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요가를 한듯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노을을 보며 셀피를 남기기도 했다. 여유를 찾고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종석의 근황이었다.

이종석은 앞서 지난달 아이유와 4년 열애 끝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종석 측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결별 사유는 사생활인 만큼 언급을 조심스러워했다.

다만 이종석과 아이유가 결별을 인정한 후 과거 여러 콘텐츠에서 했던 발언들이 ‘파묘’되면서 거센 후폭풍이 일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평화로운 일상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배우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종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