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싹싹하고 섬세한 막내의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으로 향한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윤서는 밀물이 들어오기 전 최대한 많은 바지락을 캐기 위해 조업에 나섰다. 바지락을 캐기 위해 쉴 새 없이 갈퀴질을 이어가며 일손을 보탠 노윤서는 새로운 산지와 낯선 조업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선배들과 손발을 맞추며 야무지게 일을 해낸 그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조업에 임해 멤버들의 칭찬을 받았다.

게스트로 함께한 조정석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는 조정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편안하고 솔직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조업을 마친 뒤 한상 차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태며 싹싹한 막내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노윤서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고 있다.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손을 보태는 야무진 모습부터 주변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살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모습까지, 배우로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일상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회 자연스러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노윤서는 사 남매의 막내로 완벽하게 자리 잡으며 멤버들과의 유쾌한 케미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적극적인 일손 돕기는 물론 게스트와의 편안한 소통까지 보여주며 ‘언니네 산지직송3’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이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