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86억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논현동 펜트하우스에 '모니터 12개썰'을 직접 언급하면서 진실을 공개한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남다른 방송 모니터링 취향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8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으로, 놀뭐골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버라이어티 예능 훈수를 두면서, 최근 모니터링한 허경환의 숨기고 싶은 활약 장면을 재연하며 놀린다. 허경환은 “하필 그걸 봤어요? 왜 내가 창피해하는 부분만 봐요”라면서 수치스러워한다.

하하 역시 “이 형이 내 홈쇼핑만 찾아봤잖아”라며 증언하고, 주우재는 유재석 때문에 SNS 라이브를 끊은 이유를 말한다. 주우재는 “형 말에 힘이 있다니까”라면서, 유재석이 재미없다는 소감을 남겨 SNS 라이브 시청자들이 동요한 에피소드를 밝힌다.
멤버들의 피해 호소에 유재석은 ‘집에 모니터 12개가 있다’는 썰의 진실을 밝힌다. 유재석은 “제가 방송을 다 보는 줄 아시는데, TV를 돌려보다가 지인이 나오면 본다. 근데 ‘이건 안 보겠지?’ 하는 것만 골라서 본다. 핫하고 대세인 건 안 봐. 인디 감성이야”라면서 남다른 취향을 고백한다.
한편 유재석은 2023년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전용면적 199㎡(60.2평)의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약 86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10년 이상 거주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차 전용 19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후배 곽범은 "서울에 처음 왔을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형님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하하는 "나도 가고 싶다.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더라"며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 이에 유재석은 "저 놈이 원흉이다. 가짜 뉴스를 만드는 원흉"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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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