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4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하영민은 올 시즌 20경기(94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1사구 3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2자책) 승리를 따냈다.

키움은 지난 경기 롯데에 1-7로 패해 4연패에 빠졌다. 타선은 산발 6안타를 기록해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서건창, 추재현, 안치홍, 김건희, 김재현, 이형종이 안타를 때려냈지만 멀티히트를 기록한 타자는 없었다.
KIA는 양현종이 선발투수다. 양현종은 올 시즌 20경기(95⅔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6이닝) 3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KIA는 지난 경기 한화를 10-6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지난 경기 승리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KIA 타선은 1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군이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김도영이 3안타를 몰아쳤다. 해럴드 카스트로와 나성범은 나란히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올 시즌 40승 2무 71패 승률 .360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KIA는 59승 2무 48패 승률 .551 리그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10승 2패 압도적 우위에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