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시부터 ONF 특별공연까지' 전북현대, 울산과 ‘현대가 더비’…상위권 추격 나선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8.21 15: 48

 전북현대모터스FC가 울산 HD와의 올 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린다.
전북현대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맞대결은 상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북은 현재 9승 7무 7패, 승점 34점으로 4위에 올라 있으며 울산은 11승 4무 8패, 승점 37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울산과의 승점 차를 좁히는 동시에 상위권 경쟁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북은 올 시즌 울산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4일 전주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고, 7월 11일 울산 원정에서도 3-1 승리를 거두며 울산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에도 승리를 거둘 경우 올 시즌 울산과의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게 된다. 전북은 홈 팬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고 울산전 3연승과 함께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함께하는 ‘현대 N 파트너데이’로 꾸며진다. 축구와 고성능 모빌리티가 결합된 다양한 이벤트가 전주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장에서는 전북현대와 현대 N의 정체성을 담은 ‘녹색지옥’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현대 N 머천다이즈를 만나볼 수 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품 증정 룰렛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주성 동측 광장에는 현대 N 양산 차량과 N 모터스포츠 차량이 특별 전시된다. 평소 경기장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고성능 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 동측 광장 아이스크림 부스에서는 울산전 예매 티켓을 제시한 팬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아이스크림 증정 이벤트 ‘모따가 쏜다’가 진행된다.
경기장에서는 그룹 온앤오프(ONF)가 시축에 참여한다. 하프타임에는 특별 공연까지 펼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울산과의 세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추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 N 파트너데이를 통해 축구와 고성능 모빌리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홈경기 분위기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