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80년대 퀸카서 미스코리아까지 완벽 재현..컴백 기대감↑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1 16: 36

은가은이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몰라보게 달라졌다.
가수 은가은이 레트로 트로트 퀸으로 깜짝 변신하며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은가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은가은은 초록빛의 도트 원피스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소화하며 싱그러운 미모와 여름철 휴양지의 설렘 가득한 감성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0년대 레트로 콘셉트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은가은은 당시 유행했던 '사자머리' 헤어스타일과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1980년대 매거진 속 신세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해 냈다. 또 우아함과 반항기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의 '미스코리아'로도 변신해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기대케 했다.
신보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전국 각 지역의 정서를 은가은만의 유쾌하고 깊이 있는 색깔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 높은 음악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은가은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박현호가 다수 트랙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한편 은가은의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재 은가은은 남편 박현호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5살 연하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24년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연인 관계가 됐고, 이듬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은가은은 올해 2월 첫 딸을 출산한 뒤 초고속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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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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