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숏컷' 변신 예쁘기만 한데..? "돌았냐" 반응 나온 사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1 19: 37

 배우 신소율이 과감한 숏컷 변신에 나선 가운데 소속사 대표의 예상 밖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신소율은 21일 자신의 SNS에 “삼각김밥이 되기 직전에 머리를 잘랐다. 생각보다 짧아졌지만 좋아”라는 글과 함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귀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신소율은 짧은 머리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작 신소율의 파격 변신에 가장 크게 놀란 사람은 소속사 대표였다.신소율이 함께 공개한 메신저 대화에서 소속사 대표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확인하자마자 “돌았냐”고 반응했다. 이어 “왜 이렇게 짧게 잘랐어”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소율은 웃음으로 답했고, 대표는 할 말을 잃은 듯한 반응까지 보여 두 사람의 현실적인 티키타카가 웃음을 더했다.
생각보다 훨씬 짧아진 머리에 소속사 대표는 놀랐지만, 신소율 본인은 “좋아”라며 새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숏컷마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신소율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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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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