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미숙이 자신만의 인생 계획을 세워 나갔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내 집 마련 눈이 휘둥그레지는 타운하우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광주 신현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를 찾아가는 이미숙에 “원래 전원생활 생각이 있으셨냐”고 물었다.
이미숙은 “나는 어쨌든 첫 번째 ‘나는 광주에서 내 인생을 마감해야지’ 그러려고 들어왔던 거고 그리고 서울을 나갈 일이 없다. 여기가 완전 시골은 아니라서 생활하는데 불편하거나 병원 다니는데 불편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서 굳이 복잡한 데 가서 살 이유가 뭐가 있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일단 내 생활 반경이 우리 식구들도 그렇고 우리 어머니도 광주에 모실 거니까 경기도 광주에서 인생을 마감해야지”라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집이 커져서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묻자 이미숙은 “못 한다. 로보트가 있으니까 AI랑 같이 미래를 설계하는 거다. 나도 내 나름대로 미래 설계를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미숙이 “아파트에서 내 인생을 마감할 건가, 요즘 내 미래 설계를 하면서”라고 하자 제작진은 “왜 벌써 인생 마감할 생각을 하냐”고 질문했다.

이미숙은 “마감은 지금부터 해야 한다. 임박해서 하면 너무 급하다”라며 “나는 설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 설계할 나이 아니냐. 그리고 200살 살면 너무 좋은 거고”라고 답했다.
특히 이미숙은 미래 설계에 대해 “지금 보험 많이 들어놨다. 재산은 다 사회에 환원하고 죽어야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미숙 언니는 “환원하기 전에 다 쓰고 죽을 것 같다”고 웃음을 터트렸고, 이미숙은 “일단 내가 먼저 쓰고. 200살까지 140년 쓰려면 조금 더 많아야 되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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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