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김정은, 속전속결 로맨스 "만난 지 한달만에 프러포즈 받아" ('신랑수업2')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1 22: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가수 이승철의 절친이자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랑수업2' 방송

이날 이승철은 김정은을 반기며 "내 공연에도 와주셨다. 30주년 콘서트에도 MC도 봐주셨다. 너무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김정은이) 결혼 하고 하는 일이 많이 없으신 거 아니냐"라고 놀렸다. 이에 김정은은 "그때부터 일이 없긴 한 것 같다"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정은은 '신랑수업2'의 애청자라며 김성수와 김요한에게 "두 사람은 마음을 좀 안심하고 열어도 될 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이 어딨냐. 헤어지면 또 제공해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랑수업2' 방송
이에 탁재훈은 "김정은 씨 남편은 누가 제공해줬냐"고 질문, 김정은은 "우연은 아니었고 친한 여자인 친구의 남자친구가 남편의 선배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이어 "친구가 홍콩에서 일을 하는데 놀러 와라 해서 갔다. 한 3~4일 여행을 다니는데 계속 저 사람이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김성수와 김요한에게 "잘 들었냐. 노력하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더 노력하라"라고 일침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정은은 "남편이 저와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며 "쇼핑 데이트하면 옷도 입어보고 반지도 껴봤다. 나중에 타이타닉 분수쇼를 보러 갔는데, 그때 내 손을 잡더니 반지를 줬다. 몰래 사온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올해 50세가 된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김정은 남편이 연봉이 10억 원대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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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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