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4세대 걸그룹 얼굴에 깜놀 "형이 있네!"..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1 23: 0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김종국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에게 아버지 심신의 안부를 물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언니들 끌고 온 걸그룹 막내... (Feat. 키스오브라이프,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짐종국' 영상

이날 마선호는 “벨의 아버지랑 형이 친분이 있을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벨을 살피던 김종국은 순간 놀라며 "얼굴이 있구나! 그 형이 있네"라고 감탄했다.
'짐종국' 영상
김종국은 이어 “나랑 심신 형이 진짜 특혈한 인연이다. 그냥 가수 선후배 정도가 아니다. 내가 완전 처음에 데뷔할 때 (심신) 형하고 너무 친했다. 터보 데뷔하기 전부터 엄청 많이 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인기 진짜 많았다.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인기가 많았다. 그냥 인기 많은 정도가 아니었다"라고 언급, 이를 들은 벨은 “뵈는 분 마다 그 얘기를 하신다”라며 “안부 전해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벨은 “아빠가 유전자가 있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걸 너무 좋아했는데, 아빠가 안 시켜주겠다고 계속 그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혼자 음악을 시작해야겠다 싶어 작곡가로 먼저 데뷔를 했었다”며 "기회가 생겨서 S2엔터테인먼트(지금 소속사)에서 불러서 (키오프로)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짐종국'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