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신규 보스 ‘벨로나’를 포함한 여름 시즌 3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지난 20일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벨로나'를 추가하는 여름 3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6월과 7월에 이은 세 번째 여름 업데이트.
새롭게 등장한 보스 '벨로나'는 280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사전 퀘스트를 완료한 후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지, 노멀, 하드 등 총 3가지 난이도로 구성되며 최대 3인 파티로 입장할 수 있다. 벨로나를 처치하면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굶주리는 핏빛 원혼'과 '광기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월 16일까지 격파 이벤트 '광신도의 자격'이 연계되어 진행된다. 기간 내 각 난이도의 벨로나를 격파하면 난이도에 따라 데미지 스킨, 의자, 명찰/말풍선 반지 교환권 등 차장 보상이 제공된다.
여름 시즌 이벤트인 '미션 울티마'에도 신규 콘텐츠가 도입됐다. 오는 9월 16일까지 사냥과 미니게임을 연계한 '울티마 유물 탐사'를 선보인다. 유물 지도와 보상 종류를 선택한 뒤 레벨 범위 몬스터 500마리를 처치할 때마다 지도를 탐색해 큐브류 아이템과 솔 에르다 조각 등을 얻는 방식이다.
시스템 편의성 개편도 함께 적용됐다. '메이플 옥션' 시스템에 다크 모드가 추가됐으며, 모바일 앱 메이플핸즈+로 즐기는 '몬스터파크 핸즈'에는 화면을 작은 창으로 띄우는 PIP 모드와 절전 모드가 도입됐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