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입소문 탔다…日서 발표한 노래가 국내서도 인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2 09: 50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일본 신곡이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 18일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진입했다. 일본에서 발표한 신곡이 국내 차트 정상에 오르며 보이넥스트도어를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Boom Boom Boom’은 지난 18일 정식 발매된 직후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하루 전인 17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를 통해 신곡 무대를 먼저 공개한 가운데 SNS를 중심으로 “J-팝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도 “빠른 박자에도 일본어 발음이 완벽해서 놀랍다”, “음악과 안무, 뮤직비디오 모두 완벽하다”, “아이돌을 잘 모르는데 노래가 좋아서 뮤직비디오를 보러 왔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았다.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Boom Boom Boom’은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데일리 뉴 송 톱 100’(21일 자) 7위에 올랐으며, 같은 날 ‘데일리 송 톱 100’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일본 아이튠즈 ‘톱 송’에서는 발매 이튿날 4위까지 올랐고, 18일 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단곡)에서는 5위에 자리했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도 신곡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Boom Boom Boom’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22일 오전 9시 기준 약 1만 1000건이 게재되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Boom Boom Boom’은 활기찬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여섯 멤버는 섬세한 음색으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변칙적인 리듬과 쏟아지는 듯한 멜로디, 화려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곡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활약은 무대에서도 계속된다. 이들은 첫 월드 투어의 일본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일본 투어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신곡 ‘Boom Boom Boom’을 비롯해 현지에서 발표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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