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뼈말라 몸매에도 탄탄한 코어 힘으로 주우재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인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주우재가 속옷 모델 포즈를 취하며 맞붙는다.
8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놀뭐골 마을 청년회 유재석과 주우재의 갑자기 벌어진 속옷 모델 대결로 후끈해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유재석은 속옷 모델을 했던 주우재의 과거를 파묘하며 흑역사를 소환한다. 주우재는 그때와 똑같이 재연해달라는 요청에 망설임 없이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한다. 주우재는 쏟아지는 환호에 “모델은 이런 거 개의치 않아”라면서, 경력직의 기세를 보여준다.

이에 맞서 유재석도 핫가이 대열에 합류한다. 유재석은 멋있다는 칭찬에 용기를 얻고 본격 모델 포즈를 취하기 시작한다. 탄탄한 코어 힘을 발휘하며 주우재의 포즈를 따라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폭소가 터지고, 유재석은 “완판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공개된 사진 속 ‘놀면 뭐하니?’의 모델핏 투톱 유재석과 주우재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바지 위에 속옷을 입은 채 자신감 있게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은 표정까지 위풍당당해 웃음을 유발한다. 급기야 자아도취한 유재석은 신이 난 채 다른 자세까지 시도하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앞서 유재석은 올해 '놀뭐'에서 실제 체중을 공개했는데, 옷을 모두 착용하고 가발까지 썼지만 178cm에 60.5kg으로 나와 충격을 안겼다. 성인 남자 몸무게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마른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 것. 최근 유재석을 업은 허경환은 "떨어진 낙엽보다 가볍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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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