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NH농협은행 올원데이’ 진행...14년 동행 알렸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22 12: 00

NC 다이노스가 21일(금)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NH농협은행 올원데이’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NC 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의 든든한 동행을 알리고, 올원뱅크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창원NC파크를 방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GATE 1 인근에서는 NH농협은행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팬들은 투수 체험, 타자 체험, 야구능력 측정 등 야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반다나, 텀블러, 폴딩백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는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강태영 은행장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서 NC 다이노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경기 중에는 ‘NH농협은행 올원데이’ 특별 이닝 이벤트를 통해 이어달리기와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NC 다이노스 춘추점퍼'와 'NC 다이노스 텀블러'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14년 동안 든든한 동행을 이어온 NC 다이노스와 올원뱅크 10주년을 맞아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되어 뜻깊다. 유니폼 오른쪽 가슴에서 늘 함께 뛰는 올원뱅크처럼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는 “구단의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 올 시즌에도 NH농협은행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팬들이 경기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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