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전준표가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준표는 올 시즌 14경기(29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2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키움은 지난 경기 3-1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서건창은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고 호수비도 선보이며 공수에서 팀을 이끌었다. 김건희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5연패 탈출에 힘을 보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투수다. 네일은 올 시즌 23경기(134⅔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25이닝) 2승 평균자책점 2.16으로 활약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2사구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KIA 타선은 지난 경기 키움 에이스 안우진을 공락하지 못했다. 김선빈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올 시즌 41승 2무 72패 승률 .363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KIA는 60승 2무 49패 승률 .550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11승 3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