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미주 찢었다…'4WARD' 시더파크 공연 성료→25일 LA 출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07: 06

'믿고 듣는' 그룹 마마무(MAMAMOO)가 미주를 뜨겁게 달구며 월드투어의 성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시더파크 H-E-B CENTER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CEDAR PARK'(이하 '4WARD')를 전격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로 포문을 연 뒤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폭발시키며 오프닝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각 멤버의 독보적 아우라가 돋보인 4인 4색 솔로 무대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 화사의 'So Cute', 휘인의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의 'Hertz', 솔라의 'Blues'까지 멤버 각자의 무대마다 마이크를 주고받는 센스 넘치는 배턴 터치 연출을 더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어 마마무는 최근 완전체로 선보인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4 Flowers'를 통해 네 사람만의 독보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여기에 대표 곡인 '넌 is 뭔들', '음오아예 (Um Oh Ah Yeh)'로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음원 강자' 표 라이브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현장을 매료시켰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까지 미주 4개 도시를 성공적으로 접수했다.
기세를 몰아 마마무는 오는 25일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비롯해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 글로벌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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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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