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 김지훈이 7개월 만에 라디오 스페셜 DJ로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훈은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CBS 음악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난다.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까지 바쁜 아침 편안함을 안겨주는 대표 클래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김지훈은 '팬텀싱어4' 심사위원이었던 피아니스트 김정원과의 인연으로 지난 2월에도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유쾌하고 전문성 있는 진행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7개월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된 김지훈은 "지난 2월 함께했던 시간이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이렇게 금세 다시 기회가 찾아와 정말 반갑고 설렌다"라며 "김정원 선생님의 빈자리를 최선을 다해 채워보겠다"라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2020년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으로 데뷔한 김지훈은 2023년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의 리더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리베란테는 최근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선정되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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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M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