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3살 연하' 여친, 못 알아보겠네..남친 리즈시절 '똑닮'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14: 10

 할리우드 탑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의 28세 연인이자 톱모델인 비토리오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의 1990년대 상징적인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오마주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23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토리오 세레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진행된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 8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레티는 이마를 덮는 숏 금발 가발을 쓴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헤어스타일은 연인 디카프리오가 1990년대 영화 '타이타닉'과 '로미오와 줄리엣' 등 리즈 시절 선보였던 특유의 앞머리 스타일을 연상시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세레티는 또 다른 컷에서 숏 브라운 가발과 탈색 눈썹, 과감한 시스루 의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최근 스페인 포르멘테라 섬에서 동료 배우 루카스 하스, 로라 해리어 등 지인들과 함께 요트 휴가를 즐기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2023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3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3년째 굳건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올해 3월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세레티와 동행했으며, 지난 6월에는 가족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등 공식 석상과 일상을 나눌 정도로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세레티는 인터뷰를 통해 "유명한 사람과 연애하면 누군가의 '여자친구'라는 라벨이 붙는 게 매우 짜증 날 때가 있다"라면서도, 디카프리오의 대표작 '타이타닉'에 대해 "상징적인 영화"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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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토리오 세레티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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