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꽃, 별이 지나’ 성료…“두 달간 영광되고 행복했다” 소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4 10: 35

 배우 정예인이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무대 여정의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
정예인은 지난 23일 서울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열린 연극 ‘꽃, 별이 지나’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6월 첫 포문을 연 이후 약 두 달간 미호의 친구이자 희민의 여자친구인 ‘지원’ 역으로 분해 무대를 채웠다.
'꽃, 별이 지나'는 아픈 상처를 인지하고 치유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예인은 밝은 모습 뒤 상처를 숨긴 지원 역을 맡아 대사와 표정,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피지컬 씨어터 형식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인물의 깊은 내면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정예인은 “지원이란 인물과 함께 울고 웃는 두 달이 너무나 영광스럽고 행복했다”라며 “지원이로서의 여정은 끝났지만 제 마음속에 지원이가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함께 공연을 즐겨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룹 러블리즈 막내에서 작사·작곡 역량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정예인이 앞으로 보여줄 폭넓은 행보에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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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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