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기린(BAND KIRIN)이 오래 품었던 노래를 드디어 세상에 선보인다.
밴드기린은 최근 새 싱글 ‘시작이야’를 선보이며 긍정 에너지와 진한 위로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 5월 싱글 ‘Hold onto me’가 사랑의 시작과 설렘을 청량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시작이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하는 노래로 시선을 넓혔다.
록 장르의 ‘시작이야’는 아직 눈앞에 펼쳐지지 않았지만, 곧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순간의 감정을 포착했다. 불안과 흔들림을 지나 마침내 피어나기 시작한 작은 확신, 벅찬 예감을 밴드 기린 특유의 밝고 힘찬 사운드로 선사한다.

관계자는 ‘시작이야’에 대해 “결과보다 그곳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주목하며,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시간을 묵묵히 쌓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제 시작이야’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넨다”라고 설명했다.
리더이자 보컬 윤혜린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은 가운데 밴드 기린은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건 언제나 설렌다. 저희끼리 오랫동안 품고 있던 곡을 드디어 세상에 내보여 무척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여러 순간을 지나오며 느꼈던 마음, 그럼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무엇보다 그 여정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분들께 전하는 감사 인사와도 같은 곡”이라고 전했다.
신곡 발매와 함께 밴드 기린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19일 ‘조이올팍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10월 2일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