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트와이스 지효도 응원..'하이브 新막내' 튜이드 "신인상 목표" 당찬 출격[Oh!쎈 현장](종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4 17: 21

하이브 레이블 소속 다국적 걸그룹 튜이드가 가요계에 첫 출사표를 던졌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세아는 데뷔 소감을 묻자 "꿈꾸던 데뷔를 하게 돼 설렌다. 저는 튜이드에서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시원 시원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 출신 엘레나는 "어릴때부터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 평소 알앤비 장르를 즐겨 불렀는데 저만의 그루비 있는 음색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및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TUNE & PLAY'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TUNE & PLAY'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가 수록된다.튜이드가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8.24 /cej@osen.co.kr

이어 서연은 "저는 튜이드에서 탄산음료같은 역할을 하고싶다. 평소 주변 분들이 표현력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해 주신다. 상쾌한 탄산음료처럼 톡쏘는 매력으로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지아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노래의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하려 노력하고, 무대 아레에서는 강아지같이 밝은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튜이드 멤버로서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소화할수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맏언니 서희는 "세상에 튜이드를 보여드릴 생각에 떨리고 신나기도 하다. 저는 유니크한 보컬과 깔끔한 춤선이 장점이다. 맏언니인 만큼 뭐든 야무지게 해내는 언니미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일본인 멤버인 사키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서 데뷔하는걸 꿈꿨다. 이렇게 멋진 멤버들과 함께 데뷔할 수 있어 기쁘다. 저는 말랑말랑한 볼살이 매력적이라고 말씀 해주시더라. 그렇지만 무대 위에서는 탄탄한 춤을 보여드릴수 있다. 제 스타일이 담긴 멋있는 퍼포먼스 기대해달라"고 밝혔고, 이하늬는 "저의 장점은 개성있는 음색이다. 앞으로 저의 개성과 분위기로 팬들의 하루에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튜이드의 첫 번째 EP ‘TUNE & PLAY’는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집약한 앨범이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 세대와 세대, 문화와 문화가 음악 안에서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그리고자 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트랙 위에 가득 담아냈다.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및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TUNE & PLAY'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TUNE & PLAY'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가 수록된다.튜이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4 /cej@osen.co.kr
타이틀곡 ‘SUN KISS’는 소울의 감성적인 선율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이라는 튜이드의 음악 스타일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노래다. 와일드한 트랙과 여유로운 탑라인의 대비에서 오는 생기 넘치는 사운드는 튜이드의 대담하면서도 유연한 매력을 은유한다. 엘레나는 "귀에 맴도는 포인트가 확실해서 다시 듣고싶은 곡이다. 이 곡이 세상에 나오면 트랙리스트에 추가할수 있는 곡이 될거란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안무에 대해 이하늬는 "처음 안무 시안을 봤을 때 퍼포먼스가 너무 좋고 잘맞는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수 있다는 사실이 벅찼고 울컥한 마음에 다같이 눈물바다가 됐던 기억이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연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신경썼다. 무대 위에서 7명이 햇살 아래 자유롭게 뛰어노는 듯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전해졌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임했다. 각자 개성이 잘 드러나는 그루브 동작으로 흘러가는 곡이라 호흡 하나까지 열심히 고민했다"고 노력을 전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그루비룸이 작곡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루비룸과 작업한 소감을 묻자 서희는 "저희도 다른 분들처럼 그루비룸 분들의 음악을 들으며 자라서 영광이었다. 프로듀서님이 저희가 자유롭게 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주셨다. 그 가운데 제가 가장 기억 남는 칭찬은 멤버들이 보컬 톤이 다르고 특색이 있으니 굳이 새롭게 만들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을때 팀 매력이 잘 드러난다고 해주셨다. 그게 저희 팀 정체성인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것에 대해 기존 프로듀싱 그룹과의 차별점을 묻자 지아는 "소울트로닉이라는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드린다는 점이 차이다. 저희 곡들이 세부적인 장르는 다르지만 전부 밝고 에너지 넘치면서도 여유롭고 나른한 느낌이다. 활력과 여유가 공존된 음악이 소을트로닉"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및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TUNE & PLAY'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TUNE & PLAY'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가 수록된다.튜이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4 /cej@osen.co.kr
또 한성수 프로듀서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해 서희는 "저희가 항상 준비하는 동안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잘하고 감사해야한다고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모든 과정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엘레나는 "연습하는 과정에도 재미를 찾는게 중요하다 말씀해주셔서 그게 굉장히 인상깊었다. 무대를 즐기면 보시는 분들도 저희의 에너지가 전달된다 생각해서 매순간 촤선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 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만큼 하이브 아티스트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도 전했다. 서희는 "우선 저희가 처음 연습을 시작하게 된 곳은 플레디스가 맞다. 그때는 ABD레이블 설립 전이었다. 연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ABD 레이블이 설립되고 저희 일곱 멤버가 같이 ABD레이블에 합류해서 지금의 튜이드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로부터 어떤 조언을 받았는지 묻자 세아는 "하이브 선배님들과 챌린지를 하며 만났다. 건강하게 활동하고 많은 무대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밝혔다. 지아 역시 "많은 선배님들이 축하한다 말씀해주시고 시작이니까 건강하고 즐기며 활동하면 좋겠다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연은 "저희 언니께서 조언이자 응원 해준 말은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건 멤버니 멤버를 믿고 의지하며 서로 버팀목이 되며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또 롤모델 질문에 서희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너무 많지만 아직 팀 롤모델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 저희 튜이드만의 색깔을 잘 만들어가자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데뷔 활동 목표에 대해 지아는 "많은 분들이 튜이드 이름을 기억하고 인지해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평가 받아서 신인상 받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또 세아는 "데뷔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께 튜이드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 저희만의 음악과 무대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플레이리스트에 담고싶은 음악', '다음 음악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듣고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희는 "앞으로 더 좋은모습 좋은 무대 보여드리며 성장하는 팀이 될것"이라고 말했고, 서연은 "흐름 조율한다는 팀명처럼 세상에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튜이드만의 즐거움을 전해드리겠다. 꼭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튜이드의 첫 번째 EP ‘TUNE & PLAY’는 오늘(24일)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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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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