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브걸 출신 가수 남유정이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남유정은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리메이크 앨범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좋은 일이 참 많다. 집도 장만하셨다. 어린 나이에 너무 축하한다. 열심히 사셨다. 물론 은행의 힘을 빌렸겠지만 본인이 열심히 해서 하나하나 장만하는 모습을 보면 선배로서 너무 기특하다”라며 남유정의 자가 마련을 축하했다.

이어 박명수는 “내 나이보다는 좀 늦게 장만하신 것 같다. 저는 20대에 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지금 골병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한 청취자는 “유정 씨 외할아버지께서는 6·25 참전 유공자”라며 “영끌해서 내 집 마련한 거라 빚 갚아야 한다. 방송 많이 불러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남유정은 “누구시지? 저는 남씨인데 저희 친척 분이신가”라며 “영끌해서 산 거 어떻게 아시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