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엄마의 남다른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인정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엄마의 추억이 있는 독일마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은 딸 손수아와 함께 오랫동안 가보고 싶어 했던 남해 독일마을을 찾았다. 약 10년 전부터 방문을 꿈꿔왔다는 이경실은 과거 인연이 있는 지인의 가게를 방문하는가 하면, 현지에서 빵과 소시지를 맛보며 모처럼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특히 딸과 단둘이 떠난 여행에 이경실은 “딸하고 여행 오니까 좋다. 우리 여행 많이 다니자”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손수아는 엄마의 평소 성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대부분 엄마 같은 엄마랑 살지는 않는다. 부드러운 엄마들이 많다”고 말해 이경실을 바라보게 했다.
이어 혹시 오해할까 “사납다는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손수아는 “엄마는 카리스마가 있다.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실은 오랫동안 연예계에서 예능 활동을 해온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손수아는 “어쨌든 리더십이 있다. 평소에도 리더십이 있다”며 “그러니까 MC를 오래 했을 것”이라고 엄마의 능력을 인정했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강한 존재감으로 사랑받아온 이경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딸 역시 그 카리스마의 원천을 ‘리더십’으로 꼽으며 모녀의 훈훈한 여행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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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