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배종옥·이상이·이종원·이홍내, ‘AAA 2026’ 출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5 07: 09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가오슝을 뜨겁게 달굴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에 박지훈, 배종옥,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가나다 순)가 전격 참석을 확정 지었다.
무엇보다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합류가 시상식의 격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올해 2월 개봉해 무려 1,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박지훈은 단숨에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이등병 강성재 역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체 불가한 연기 내공의 배종옥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매 작품마다 묵직한 아우라를 보여준 배종옥은 이번 ‘AAA 2026’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예능을 넘나들며 전천후 활약을 펼친 이상이의 참석도 기대를 모은다. 이상이는 올해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유부녀 킬러’, tvN ‘보검 매직컬’, ENA ‘체인지 스트릿’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영화 ‘살목지’와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연기부터 멘토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까지 보여준 이종원은 자신만의 색깔로 ‘AAA 2026’의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윤동현 병장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한 데 이어, 넷플릭스 ‘동궁’의 박수무당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홍내 또한 합류해 시상식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AAA 2026’은 6년 연속 마이크를 잡는 ‘AAA 퀸’ 장원영을 필두로 배우 지창욱, 2년 만에 호스트로 복귀한 성한빈이 MC로 나선다.
앞서 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유정, 김재원, 김혜윤, 다현, 문상민, 변우석, 안효섭, 윤경호, 이다희, 장다아, 추영우, 허남준, 혜리가 출격을 확정했으며, 가수 부문에는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ITZY,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TWS, 미야오 등 글로벌 K-POP 신을 이끄는 주역들이 총출동해 가오슝을 빛낼 예정이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디쇼가 공동 주관한다.
/nyc@osen.co.kr
[사진] AAA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