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무빙2’ 촬영중, 신체나이 4년 늙어 부대껴..고윤정과 재회 좋더라”[인터뷰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5 13: 17

 배우 류승룡이 ‘무빙2’ 촬영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비광’(감독/각본: 이지원, 제공: ㈜콘텐츠지오, ㈜플레이그램ㅣ배급: ㈜플레이그램, ㈜콘텐츠지오, 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주연 배우 류승룡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내달 2일 개봉을 앞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류승룡은 ‘비광’ 개봉을 앞둔 현재도 디즈니+ 시리즈 ‘무빙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 지난 2023년 ‘무빙’ 속 장주원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시즌2 작업 근황을 묻자 “‘무빙2’를 계속 찍고 있다. 내일도 촬영이다. 지금 계획으로는 내년 4월까지 촬영하고 1년간 후반작업을 해서 내후년 공개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시즌2 작업에 있어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어쩔 수없이 물리적인 신체 나이때문에. 시즌1을 4년전에 찍었고 이야기가 이어진다. 바로 다음 날이다. 근데 나이는 4년 지났지 않나. 사실 부대낀다. 그래서 그때보다는 더욱 관리하는 편”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물이다 보니 얼마전 고윤정 배우와 첫 촬영을 했는데 그냥 두달 전에 찍은 것 같다. 만들어 놓은 캐릭터니까 그런 면에서 좋더라. 시리즈물 찍는건 배우들한테 선물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일단 술담배를 안 하니까 거기서 좀 많은 것들을 얻고 가고, 운동은 매일 PT한다. 일정 없는 날은 무조건 오후 2시로 박아놓고 앞뒤로 루틴을 한다. 집이 용인인데 무조건 한남동까지 일부러 나온다. 그래야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노력을 전했다.(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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