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입대를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25일 개인 채널에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대를 앞둔 곽동연이 머리를 삭발한 뒤 보낸 일상이 담겼다.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밀면서 삭발에 적응한 곽동연은 오토바이를 타는 등 자유롭게 일상을 즐겼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했다.


곽동연의 삭발은 검은색 머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짧게 자른 금빛 머리가 마치 골드 키위 같다며 자조하기도 했던 곽동연은 가장 마지막 사진에 검게 염색한 삭발 머리를 공개하며 입대를 실감케 했다.
곽동연의 입대에 류경수는 “잘가 슬프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배우 이종원도 아쉬운 마음을 담은 이모티콘을 담기며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했다.
곽동연은 2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간다.
곽동연은 입대 전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프로그램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등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