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오늘(25일) 'Bloody Paradise' 라이브 음원 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25 13: 37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콘서트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녹여낸 라이브 음원을 선보인다.
엔하이픈은 오늘(25일) 오후 1시 'THE SIN : BLISS (Live Edition)'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오늘부터 오는 28일 오후 12시 59분까지 아이튠즈를 통해서만 독점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신보에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기존 6개 트랙은 물론,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에서 선공개된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라이브 버전 음원과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수록됐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8일과 9일 신보 발매 전 퍼포먼스를 깜짝 공개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그간 고수해 온 '정제된 다크함'을 깨고,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원초적인 리듬에 맞춰 야성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춤선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엔하이픈은 다채로운 매력의 'Bloody Paradise'를 연이어 내놓으며 열기를 잇고 있다. 지난 24일 멤버들이 직접 기획 방향을 제안하고 작업 전반을 이끈 6종의 리믹스 버전을 오픈한 데 이어, 내일(26일)은 브라질 출신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에 참여한 새로운 버전을 발매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