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 "서로를 믿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5 14: 06

'하이브 신인' 튜이드(TUIDE)가 데뷔와 동시에 패션 매거진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대세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5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와 함께한 9월호 ‘슈퍼 엘르’ 커버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튜이드의 데뷔 후 첫 매거진 화보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 뷰티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튜이드는 7인 7색의 독보적인 개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쿨한 포즈와 트렌디한 감각, 신선한 아우라를 선사한 일곱 멤버는 서로 다른 매력을 세련되게 어우러내며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무대를 향한 튜이드의 남다른 진심과 자신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멤버 서희는 “저희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자부심이 있고, 거기서 자신감을 얻는 팀”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고, 엘레나는 “사람들이 튜이드를 좋아한다면 그 이유가 음악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사키는 “우리 노래를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고, 이하늬 역시 “음악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만은 평생 잃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이며 묵직한 진정성을 전했다.
일곱 멤버 간의 두터운 신뢰와 끈끈한 팀워크도 눈길을 끌었다. 서연은 “우리는 서로를 믿고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다. 때로는 눈만 봐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라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고, 지아는 “놀이터처럼 자유롭고 정답이 없는 팀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세아 또한 “여섯 멤버들을 만나면서 제 삶이 훨씬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게 변했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 24일 데뷔 앨범 [TUNE & PLA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틀곡 ‘SUN KISS’는 따뜻한 소울 감성과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소울트로닉(Soultronic)’ 장르의 곡이다. 여유롭게 흐르는 멜로디와 기분 좋은 그루브로 튜이드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각인시키며 글로벌 K-팝 팬들의 호평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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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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