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재개 소식을 전했다.
24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풍자 다이어트 브이로그 식단레시피부터 운동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풍자는 "저는 오늘부터 다이어트가 걸렸다"며 비상사태를 알렸다. 그는 "제가 최근에 정체기가 오면서 사실 다이어트에 그렇게 진심이 아니었다. 근데 촬영 하나가 걸렸는데 살을 빼야된다더라"라고 급히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해야하는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금 약 한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5kg을 다 빼지는 못할것 같고 그래도 2~3kg라도 빼보자는 마음에 식단을 오늘부터 타이트하게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다이어터처럼 한번 해볼까 한다"고 밝혔다. 이후 풍자는 식단과 더불어 복싱으로 다이어트에 힘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그는 "오늘 복싱을 두번째 하는 날이었다. (한)혜진 언니가 소개시켜줬다. 제가 하도 요즘에 정체기가 너무 심하고 그러다 보니까 다이어트에 재미를 못 느끼고 계속 힘들어하고 이러니까 재밌게 한번 운동해봐라. PT도 살 많이 빠지고 좋지만 재밌게 운동해봐라 계속 추천해줘서 오늘 두번째 갔는데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운동 자체는 솔직히 PT보다 나을수 있다.근데 뭔가 내가 야간 뚝딱거린다. 몸치마냥. 내 자신이 너무 웃기고 한심하다. 근데 확실히 시간은 빨리가더라.그ㅐㄹ서 당분간 복싱을 다녀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3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만 "내가 계속 나를 너무 벼랑으로 모는 것 같더라.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3개월정도 운동을 쉬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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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자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