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 베이시스트 편성현이 팀을 떠난다.
25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드래곤포니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눴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편성현은 2026년 8월 25일부로 드래곤포니로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설명했다.

안테나 측은 “드래곤포니 3인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당사는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지난 2024년 9월 첫 번째 EP ‘POP UP’을 통해 데뷔했다.
이하 안테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Dragon Pony (드래곤포니)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편성현은 2026년 8월 25일부로 Dragon Pony (드래곤포니)로의 활동을 종료합니다.
Dragon Pony (드래곤포니) 3인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Dragon Pony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Dragon Pony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