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드스타…송강 “군대서 친해진 BTS 뷔, 만나면 밥 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6 06: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송강이 군 복무를 통해 달라진 마음가짐과 방탄소년단 뷔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송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전역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물었다. 송강은 “의무를 다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다. 더 여유로워졌다”며 군 복무를 마친 뒤 심적으로 한결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연기 현장에서도 이어졌다며 “촬영할 때도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군 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컸다. 송강은 “군대 생활이 재미있었다. 나이 차이가 나도 잘 맞았다”며 함께 복무한 동기들과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일 외출 때 함께 놀러 다녔던 것은 물론, 전역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 주에도 보기로 했다고.
연예인 송강을 어려워하던 동기들과 가까워진 과정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을 향한 시선이 느껴졌지만 “이제 같이 자니까 동네 형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군 복무 당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방탄소년단 뷔와의 ‘인생네컷’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군 생활을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송강은 뷔와 “PC방도 자주 간다”며 함께 5대5 단체 게임을 즐겼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부대에서 복무했던 만큼 편하게 반말을 하며 지냈고, 게임에서는 부대 간 자존심 대결까지 벌였다고 전해 남다른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장도연이 “뷔와 만나면 밥은 누가 사냐”고 궁금해하자 송강은 뜻밖에도 “걔가 사더라”고 답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저도 게임에서 졌을 때 몇 번 샀다”고 덧붙이며 공평한(?)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 군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전역 후 PC방과 식사 약속으로까지 이어진 송강과 뷔. 두 톱스타의 소탈한 우정이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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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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