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여름 방학의 한 장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6 10: 05

배우 김지은이 여유부터 몽환까지, 여름 방학의 한 장면을 그려냈다.
26일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에는 여섯 번째 주인공 김지은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겼다.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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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는 계절을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로 표현한 김지은은 선풍기 앞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박을 먹는 모습에서는 여름 방학을 보내는 듯한 느긋함과 자유로움을 선사했다. 자연스럽게 풀어진 헤어 스타일과 편안한 옷차림은 꾸밈없는 매력을 더욱 배가했다.
또한 김지은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가 저문 저녁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로맨틱한 감성까지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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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은 “여름 방학의 순수함으로 ‘여유’를 나타내고 싶었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여름의 공기와 추억들이 스며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라며 “단순히 나의 캐릭터만 보는 게 아니라 작품 전체를 보는 눈이 점점 생기는 것 같다. ‘나의 캐릭터가 어떻게 활용되어야 더 재밌고 긴장감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은은 액션과 연극에 도전해보고 싶다면서 “많이 다쳐도 보고, 그만큼 또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다. 나중에는 상처 없이도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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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골드 디거’ 공개와 영화 ‘강시: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김지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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